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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삼국지 14 PK 도시 생산력 비교, 삼국지 14 PK 내정편

EEZA 2024. 1. 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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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시리즈를 하다보면 기본적으로 도시의 능력은 대부분 인구수에 비례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삼국지14 PK는 약간 현실반영 패치가 되었달까요? 기존 도시의 생산능력이 잠재되어 있어 아무리 내정을 해도 극복할 수 없는 차이가 납니다.

 

아래 예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필자는 남해에서 시작해 열심히 내정만 약 4년동안하다가 동맹땅을 이용해서 강릉&양양을 침공하였습니다.

 

3년동안 병사모집은 하지않고 인구증가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결과로 남해나 교지의 규모있는 도시는 인구가 5만후반대가 되었습니다.

 

 

이는 분명 양양이나 강릉에 비하면 부족하지 않은 수준입니다.

 

하지만 수입부분을 보면 양양이나 강릉이 더 뛰어남을 알 수 있습니다.

 

 

심지어 점령지역은 건안이 압도적 1위.

 

하지만 다시 표를 보면 생산능력은 양양의 절반정도밖에 되질 않습니다.

 

(심지어 이것도 내정을 어마어마하게 끌어올린 결과입니다.)

 

 

삼국지 14 PK 강릉과 건안의 생산능력 비교

 

이렇듯 내정으로 올릴 수 있는 도시간의 능력 차이가 존재함을 인지하고 키울 도시와 키우지 않아도 되는 도시를 잘 구별해서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도 한가지 요령일 듯 싶습니다.

 

https://cafe.naver.com/sam10/594347

 

도시별, 지역별 수입 총정리

참고: https://cafe.naver.com/sam10/594183 , http://xgodgame.blogspot.com/2020/01/14_40.html해당 표는 모든...

cafe.naver.com

 

자세한 도시간의 차이는 위 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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