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코베아 고스트 쉘터, 첫 피칭! 코베아 추천

코베아 고스트 쉘터 첫 피칭 후기입니다.

 

코베아에서 히트 아이템으로 이번에 고스트 시리즈가 대박 나고 있습니다.

 

고스트 쉘터 뿐만이 아니라 고스트 팬텀, 고스트 플러스 등... 특히 팬텀은 매진이라는 어마어마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캠핑을 다니다 보면, 점점 장비 욕심에 장비들이 많아지고, 무거워지기 마련입니다.

 

텐트+쉘터를 분리하여 가지고 다니기 위하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인 텐트와 비슷한 사이즈라서 1차적으로 놀랐습니다.

 

물론 그도 그럴 것이 340x340의 넓은 쉘터공간을 확보해주기 때문입니다.

 

 

 

일단 스킨을 펼쳐서 바닥에 깔아봤습니다.

 

 

 

 

겉도 안에도 가운데 지점에 고리부위가 있다 보니 뒤집힌지도 모르고 조금 해맷습니다.

 

 

 

코베아 고스트 쉘터는 피칭이 간단하고 직관 적여 조립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패킹을 하지 않았음에도 의외로 자세가 나왔고, 튼튼해 보였습니다.

 

코베아 고스트 쉘터의 가장 큰 장점은.

1. 가벼운 무게

2. 쉬운 설치

 

코베아 고스트 쉘터의 단점은

1. 체결해야 할 고리가 너무 많다.

2. 부담스러운 가격

 

정도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