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파빗 2세대 전동 청소솔 PRO 사용 후기

 

파빗 2세대 전동 청소솔 PRO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물건을 받고 화장실 청소를 위해 1주일만에 파빗 2세대 전동 청소솔 PRO를 뜯었습니다.

 

 

파빗 2세대 전동 청소솔 PRO 패키징 박스가 정말 깔끔하게 잘 포장되어 있습니다.

 

 

파빗 2세대 전동 청소솔 PRO 흰색의 깔끔한 모습...

 

기본 브러쉬 솔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전원을 켜보니 안되기에 설마 하고 충전을 시켜보니 00%...

 

 

파빗 2세대 전동 청소솔 PRO는 USB-C타입의 단자를 지원합니다.

 

 

아직 사용하기 전인데, 충전하며 솔안 쪽에 기름 같은 게 흘러 있는 걸 발견하였습니다.

 

휴지와 물티슈로 닦아줬지만 굴곡때문에 완전 깨끗하게는 안되었습니다.

 

 

실제 청소하는 모습을 찍어서 올리려했지만,

 

화장실에 물때를 제외하고는 일반적인 방법으로 청소가 잘되어 있어 사진상으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열심히 청소를 해보고 느낀 점을 말씀드리자면...

 

1. 파빗 2세대 전동 청소솔 PRO 생각보다 모터가 둔탁하게 돌아갑니다. 속도도 빠르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꽉 눌러서 사용할 수 있는 핸디형이기에 토크를 올리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지만 속도가 너무 느려서...)

 

2. 파빗 2세대 전동 청소솔 PRO 배터리가 생각보다 빨리 닳습니다.

 

(회전 속도는 느린데, 배터리는 쫘악~ 줄어듭니다.)

 

3. 파빗 2세대 전동 청소솔 PRO 청소용 전동 브러시는 긴타입도 있는데, 짧은 타입이라 변기에 쓰기엔 조금 아쉬운 느낌입니다.

 

4. 파빗 2세대 전동 청소솔 PRO 수세미 브러시와 응용하여 세차 시에도 사용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핸디형이라 묶은 때 닦기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