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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오징어회가 끌려 찾게 된 황궁 어부와 농부!
싱싱한 산오징어회가 있습니다.
가게 앞에 6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주차공간이 있고, 가게 옆으로 골목주차도 가능합니다.
새우가 매우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새우는 소금구이 등과 같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주한 오징어! 회로 먹고 숙회로도 먹는...^^ 맛있는 오징어 회거리가 생생하게 살아 움직입니다.
오징어들아 안녕!?
가게에 들어가보니 육고기와 오징어류가 조리 가능하였고, 외부 고기도 손질을 해준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오징어회가 먹고 싶었기에 오징어회를 먼저 받았습니다. 정말 푸짐합니다.
오징어회와 함께 나온 밑반찬들은 무난하게 먹을 만했습니다.
밑반찬도 정말 푸짐하고 맛있습니다.
맥주와도 잘 어울리고, 소주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3마리에 만원하는 메로구이도 시켜보았습니다.
밥과 된장도 시켜서 한 공기 뚝딱하고 이어서 오징어순대가 끌리어 바로 발주를 넣었습니다.
이미 배가 많이 불렀음에도 불구하고 많이 먹었습니다.
오징어를 싫어하거나 즐기지 않던 분이라도 한번 들러보심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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