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도결석1 [후기] 요관결석 후기- 하복부 복통, 하복부 통증, 요도결석, 옆구리 통증 피곤한 하루를 마감하고 잠에 들었습니다. 여느 때처럼 아침에 일어나겠거니 생각했는데, 1시간 정도가 지났을까? 옆구리 통증으로 잠에서 깨었습니다. 처음엔 배탈인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불쾌하면서도 화장실에서의 성과는 나지 않았고, 잠시 거실에 앉아서 옆구리 통증에 대해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한 10가지 병명이 눈에 띄고 그중에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요도결석이었습니다. 췌장염, 신우신염 등... 하나같이 예사롭지 않음을 파악한 후 자고 있는 와이프에게 병원에 다녀오겠다 말한 후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가기 전에 119에 전화를 해 복통이 심한데 병원 추천을 해 달라고 문의하였습니다. 야간 응급실 진료 간 119에 병원을 추천받아 가면 여러 가지로 좋습니다. 특히 해당 진료과 선생님이 당직이거나 특정 질병에.. 2022. 8.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