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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레고17

[짝퉁] 중국산 레고 벌크 구매기 알리에서 중국산 레고 벌크를 구매하여 보았습니다. 정품 레고는 왠지 파츠별로 섞이면 나중에 조립하기 번거로울 것 같아서, 마트에서 체험용 레고처럼 막 가지고 놀기 위해 구매를 하였습니다. 정품도 이런 파츠를 모아 벌크로 팔았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비정품 중국산 레고라 불안한 마음에 물에 씻어보았습니다. 색 빠짐은 없고, 브릭 체결도 양호하였습니다. 하지만 브릭에 버어처럼 불량 브릭들도 보이고 물에 플라스틱 조각(?)이 떠다니는 등 불량률이 좀 있어보였습니다. 하지만 막 가지고 노는 용도라 대충 만족하고 쓰려합니다. 레고 벌크 2만5천원에 1000피스인데, 수량이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레고벌크 2020. 3. 28.
[후기] 5살 아이를 위한 선택 레고 클래식 10696, 5살 레고, 레고 추천! 레고 클래식을 몇 번 구매해본 터라, 다양한 조립방법 및 응용이 가능하다는 장점, 그리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때문에 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5살 아들을 위한 선택은 10696으로 플라스틱 통이 함께 제공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보기보다 브릭 숫자가 많아 보이는 건 기분 탓일까요? 레고 클래식답게 클래식합니다. 5살 아이 레고 추천! 5살 아이 장난감으로는 최고봉입니다. 함께 재공 된 설명서를 보며 열심히 조립해봅니다. 그 외 없는 설명서는 인터넷을 통해 PDF 파일로 보며 조립했습니다. 레고 클래식 10696의 특징은 생각보다 조립방법이 다양했고, 그 외 공식적으로 응용 조립법까지 함께 나와 있어, 다양하게 조립이 가능했습니다. 함께 제공된 책자는 레고 클래식 10696의 유일한 단점인 색상.. 2020. 3. 26.
[후기] 레고 30380 후기입니다. 저렴하게 구매 가능한 레고 30380입니다. 무료배송에 2500원이라 체험팩이라 생각하고 구매하였습니다. 저렴한 모델 답게 비닐포장이 답니다. 하지만 설명서도 들어있고 브릭 숫자도 적당량 들어 있었습니다. 이 정도 난이도면 대한민국 나이로 5살인 우리 아들이 조립 가능할까? 의문이 들었지만 막상 조립을 시작하니 설명서를 보며 차근차근 조립을 하기 시작합니다. 브릭이 작기는 하지만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우는 데는 그만인 레고! 열심히 응원 해주며, 1칸짜리 작은 브릭은 도와주기도 하여서 열심히 조립했습니다. 조립하고 나니 브릭이 조금 남습니다. 아무래도 서비스 파츠인가 보네요. 짜잔! 완성하고 한 컷! 대한민국 나이로 5살 남아가 하기엔 충분한 난이도와 조립시간인 것 같습니다. 2020. 3. 17.
[후기] 레고 클래식 10717 개봉 후기! 한국 나이로 5살 아이의 장난감으로 구매하였습니다. 뭔가 다양한 조립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어 구매한 레고 클래식 10717 장점은 다양한 색상의 블럭들이 존재한다는 점이고, 단점은 피겨가 하나도 없다는 점입니다. 설명서가 일부는 있고 일부는 없습니다. 그림에 있는 완성품들은 모두 제작하고도 브릭이 남는 수준이며, 설명서는 레고 공식사이트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5살 아이가 조립하기에는 난이도가 조금 있는 편이며, 옆에서 도와주니 충분히 만들기 가능했습니다. 2020. 3. 2.
[레고] 60100 레고 에어포트 스타터 세트 후기, 레고 추천 저렴한 가격대에 레고를 접해 볼 수 있는 에오포트 스타터 세트! 그 중 피규어가 무려 4개나 든 60100을 구매하였습니다. 2020년을 기준으로 5살이 된 아들의 레고조립이 과연 가능할까? 란 생각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만 5세에서 만12세 이용가 왜 만 5세인지 아들과 조립해보며 느꼈습니다. 1. 집중시간의 한계 2. 손의 정밀도 3. 도면이해도 부족 등등.. 여러 난관이 있었지만 약간의 도움을 주니 생각보다 잘 조립하더군요. 제법 가지고 놉니다. 생각보다 난이도가 쉬운 탓에 5살 된 아들이 가지고 놀기 적당했습니다. 레고는 역시 진리~^^ 레고 에오포트 스타터 세트 60100입니다. 2020.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