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버거1 [맛집] 울산 남구 맛집 행루즈 수제버거! 육아를 하며 살다 보니 맛집탐방을 하지 않은지도 상당기간 되었습니다. 이미 맛집으로 유명한 행루즈 수제버거 웨딩거리에 위치해 있고, 간판이 크게 없는 것이 이 집의 포인트! (처음에 지도보고 가다 몇 번을 두리번거렸습니다...) 어디지? 하는데 보이는 행루즈~~~ 뭔가 전체적인 분위기는 약간 미국 서부 쪽 느낌을 내려고 노력한 느낌?! 물론 미국 서부를 가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메뉴판에는 달러표시가 가득... 수제버거가 이렇게 비싼가? 8달러면... 만 얼마인데.. 하지만 나중에 계산서를 받고 보니 앞에 달러표시는 장식이었습니다. x1000 원이네요. 걱정반, 기대반으로 행루즈 버거와 더블 치즈 버거, 치킨 프라이즈, 콜라 2잔을 시켰습니다. 콜라는 코카콜라! (맛잘알!) 뭔가 이국적 분위기를 물씬.. 2023. 9.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