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울산 코로나 19관련 현대자동차 4공장, 염포동 교회 관련 확진자 발생!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서 '코로나 19(COVID-19)' 확진자가 발생해 일부 생산라인의 가동이 중단되었다고 합니다.

 

울산 4 공장 포터 의장라인에서 근무하는 근로자 1명이 이날 오전 10시경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오전 10시부터 해당 라인의 가동이 중단되었다고 합니다.

 

염포동 교회 관련되어 배우자와 본인 모두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작업자는 주간(1직)근무자이며, 전날 14:00까지 근무함에 따라 1차 접촉자가 다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팰리세이드와 스타렉스를 생산하는 4 공장 41라인은 정상 가동 중이라니 팰리세이드 구매자분들은 걱정 않으셔도 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