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본을 여행해보면 알겠지만 사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하나면 모든게 해결된다.
번역부터 길찾기, 심지어는 현지인이 자주가는 맛집추천까지...
한국에서는 아직 초기단계인것 같지만 구글이 지역가이드라는 걸 만들어 기반을 닦으려 하고 있다.
지역가이드는 총 10개의 레벨로 이루어져 있으며,
필자는 현재 지역가이드 레벨 5이다.
지역가이드 레벨을 올리는 방법은 간단하다. 참여(?)라는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열심히 활동하면 된다.
활동의 범주는 리뷰, 사진, 새 장소 추가, 질문답변 등이 있다.
지도 참여 |
포인트 획득 |
리뷰 |
리뷰당 5포인트 |
평점 |
평점당 1포인트 |
사진 |
사진당 5포인트 |
인스트림 동영상 |
동영상당 7포인트 |
답변 |
답변당 1포인트 |
Q&A에 응답 |
응답당 1포인트 |
수정 |
수정당 5포인트 |
장소 추가 |
장소추가 15포인트 |
사실 확인 |
사실확인당 1포인트 |
사진과 리뷰 위주의 활동이 빠른 레벨업의 지름길이다.
그리고 이런식으로 구글지도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봤는지 확인도 가능하다.
더이상 여행을 가기 위해 맛집을 찾고 일정을 짤 필요가 없어지는 상황이 올지도 모른다.
구글지도를 정직하게 만든다면 말이다.
모두 열심히 활동합시다!!!
반응형
'이로의 글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잡담] 육군 복무신조, 우리의 결의 (0) | 2019.11.27 |
---|---|
[건강] 비타민 C 메가도스 (0) | 2019.11.25 |
[잡담] 할머니께서 돌아가시고 처음 맞는 추석. (0) | 2017.10.05 |
[잡담] 오랫만에 조립한 프리미엄급 PC, CAD용 PC (0) | 2016.10.16 |
[잡담] 이로가 생각하는 헬조선~! 헬조선 이유? (0) | 2016.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