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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하는 요즘,
야심한 밤을 틈 타 집 근처 무거천에 다녀왔습니다.
역시나 사람이 없고 조용했습니다.
밤이라 조명들과 잘 어우러진 무거천의 벚꽃이 이뻐 보였지만, 그래도 빨리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어 낮에 벚꽃놀이를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야심한 저녁, 삼삼오오 모여 산책을 하는 인근 주민들...
인적이 드문 야심한 밤, 울산 근교 벚꽃놀이 추천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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